20150215
어렸을 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평소에는 정말 졸리눈에 쳐진 어깨로 돌아다녀요
그런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말하죠
"너 운동 할땐 힘이 펄펄 넘치면서 평소에는 왜 그렇게 힘없어보이냐?"
그럼 전 대답해요
"힘 아껴서 운동 할때 쓰려고~"
사실 그냥 장난 반 반항(?) 반이 섞인 대답이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을 할땐 누구보다 반짝여요. 그 누구보다 자신있어요
전 요즘 전보다 훨씬 많은 시간 깨어있어요!
넘치는 의욕과 함께!
(그게 100% 운동이 아니라는 사실에도 놀랍네요)
지금 여러분은 어떤가요?
20150215
by 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