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수 없는 중년! 힘내자~~
누가
나 좀
사가면 좋겠다.
내 꿈 따로
꿈꾸지 않을테니
당신의 꿈
대신 꿔 줄테니
나 좀 사가면 좋겠다
내일 또 살아가야 하는게 무섭고
모레까지 버텨질지 무섭다
몸도 아프고
고되고
힘든 날은
진짜 사갈 사람만 있으면 나를 팔고 싶다
안타까운건
사갈 사람이 없다는 거
다행인건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되는 거
다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며
힘들지만
책임지고
이왕
사는 것
다시 힘내서 살자고
다독인다...
푹 자고 일어나면 나아질테니까^^
부질 없는거 다 내려놓고 조용히 살고 싶은 밤...
그래도 한켠으로 내려 놓을 수 없는 것들을 부여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