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브런치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소설 <뭄바이의 북극여우> 연재를 새로이 시작합니다. 2021년 <뭄바이의 관종 여우>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같은 제목의 브런치북으로 묶었던 창작소설입니다. 여러 차례 수정과정을 거치고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소설 <뭄바이의 북극여우> 연재를 시작하며 무척 설레는 마음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연예인들, 영상제작자들이 이 문장을 사용하는 건 많이 들어봤는데, 제가 사용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런 당부를 하는 사람들이 뼈를 갈아 넣은 작품을 선보이며 어떤 마음인 건지 이제야 정확히 알겠습니다.^^)
*소설 <루이의 나무>와 <뭄바이의 북극여우> 연재 브런치북을 만들기 위해, <사춘기 자녀 엄마의 자아 양육 일기>와 <나를 찾아가는 '배움의 발견'II> 브런치북 두 권을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