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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븐 Mar 27. 2018

[출간전] 목소리로 고백합니다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4/2일 전국서점에서 뵙겠습니다.

오늘은 목소리로 고백합니다. 
감히도.... 그렇게 용기를 내 봅니다.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4월 2일. 전국 서점에서 뵐 수 있을 듯 합니다. 


뭉클한 기다림의 오늘을 흘러가보는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곧 뵈요. 우리들..



초판이 발행되는 그 순간 순간의 감사함을 기억할께요. 




#안습발음  #새어나가는_목소리_죄송합니다_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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