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시크릿 부자 노트
안녕하세요.
그간 '부를 읽고 돈을 쓰다' 매거진 글이 한동안 조용했습니다. (죄송-고개 숙여....)
개인적으로 다른 글을 쓰고 있었고 책 작업이 한창 이었던 탓이라는 변명을 덧붙여 봅니다.
(그 책이 이 책 이라지요. 살포시..이건 뭐 제 매거진에 제가 홍보를 하는 셈인 하하하....)
https://brunch.co.kr/@heaven/162
약간의 즐거운 소식을 가지고 여러분께 알리게 되었습니다. 바로바로 돈 이야기를 정식 연재하게 되었답니다.(두둥..BGM 은 역시 왕좌의 게임 정도의 오지는 스케일로...자아도취;)
전자책으로 한 달 한 편 연재 예정이며, 발간 후 브런치에 동시 연재 예정입니다.
많은 사랑과 너그러운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가 뭐라고...또 이렇게 필력을 불사를 수 있는...네 불사르고 또 불살라보는 거죠. 요즘은 그냥 이렇게 막...막 살고 있습니다 ^^;
주제는 당연히 '돈' 이야기 입니다.
좀 더 시리어스하고 딥하고 고급지게...(는 아닐테지만) 들어가 보자면
'소설 형식이고, 두 여주인공 캐릭터가 설정되고 그녀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노후 준비를 하기까지'의 우리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재무 지식/테크/철학 등에 대해 온갖 잡다한 썰을 제멋대로 풀어볼 생각입니다. 진지하지 않고 약간의 스넥픽 느낌으로 원고컨셉을 잡아서 스케치 해 냈거든요.
해시태그로 소개하자면 뭐 이렇습니다.
#돈 #셀프재무설계 #가정경제 #재무지식 #현실팩폭재테크 #느그만돈모으냐나도좀모아보자 #근데모아서뭐하냐 #두여자이야기 #소설 #스토리텔링 #남의집훔쳧보기
#연금빌딩그리기 #재테크기초실전심화 #철학 #돈인문학 #돈철학 #부자 #부익부빈익빈
그녀들의 시크릿 부자 노트, 곧 시작합니다.
이름이 너무 촌스럽죠. 아직 네이밍 과정 중입니다 (역시 제목 짓는게 가장 힘들다는...어디 작명소라도..T_T)
너무 잡탕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정리정돈하여 썰을 풀어보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곧 5월의 첫번째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모두 '지금 그곳에서 현존하는 선한 부자' 되시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