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토뺑마씨와 분첩 이리 내
내가 방송하고 있는 '꼼꼼히 태국어' 유튜브에 댓글이 종종 달린다. 오래전 올린 것에 요즘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난 너무 고마워 정성껏 답글을 단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온 댓글에는 그냥 감사함을 넘어 무언가 그분의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해드려야 할 것만 같아 이렇게 만들어봤다. 철저한 AS다. 하하 많은 도움 되기 바랍니다.
이 유튜브에 동사 มา 마 (오다)에 대한 댓글이 올라왔다. 난 부동사에 대해 유튜브를 만들었었으므로 그걸 참고로 좀 더 자세하게 그 댓글에 답을 하기로 한다.
ส่งโถแป้งมาสิวะ 쏭토뺑마씨와 분첩이나 이리 내!
ส่ง 쏭 보내다
โถ 토 도자기 단지
แป้ง 뺑 분말가루
โถแป้ง 토뺑 분첩
มา 마 오다
สิ 씨 ..해
วะ 와 무례하거나 난폭함을 나타낼 때 문장 끝에 쓰는 어조사
여기서 มา 마는 부동사로 쓰였기에 부동사 มา 마(오다)에 대해서 다룬 글을 본다.
https://brunch.co.kr/@heayoungchoi/2656
요걸 보면 이제 확실히 알 수 있다.
ส่ง 쏭(보내다) 본동사!
มา 마 (오다) 부동사!
โถแป้ง 토뺑 (분첩) 목적어!
그러므로 목적어가 있을 때는 본동사와 부동사가 분리된다는 원칙에 따라 본동사 ส่ง 쏭과 부동사 มา 마 사이로 목적어 โถแป้ง 토뺑이 들어가 ส่งโถแป้งมา 쏭토뺑마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