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시간에 추억은 녹아버린다’
솜사탕 추억
-박희도-
달콤한 사랑 속, 내 마음 휘휘 저어 만든
크게 부푼 연약한 추억
한눈판 순간
흐르는 시간에 추억은 녹아버린다
녹지 않게 가슴에 푹 안아도
금세 녹아 흔적만 남아 버리기 때문에
추억은 녹기 전에
그 달콤함을 실컷 맛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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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