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버려야 하는데, 난 그러지 못하고 있어’
마음의 마당
-박희도-
내 마음엔 작은 마당이 있어
매일 가슴 치는 밤이 지나고, 먹먹한 아침이 오면
눈물 맺힌 추억의 잡초가 자라 있어
뽑아버려야 하는데, 난 그러지 못하고 있어
그래서 나의 마당에는
그 잡초 때문에 아직 아무도 찾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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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