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박희도 시

박희도 시(詩) 20편 - 여름과 에어컨

‘너의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하루’

by 따뜻하게 박희도


여름과 에어컨

-박희도-


차가운 바람 나오는

에어컨보다


따뜻한 온기 느껴지는

네 손이 좋다


세상은 무더웠을지 몰라도

나의 마음 한 구석은 추워 떨었기에


따뜻한 너의 온기를

난 멀리할 수 없다


어느 여름날

너의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하루


난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웃으며 이 푸른 세상을 걸을 수 있게 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박희도 시(詩) 19편 - 사람은 무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