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업에서 경력 퍼포먼스 마케터(AE)를 채용합니다

‘성장’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동하는 분들께 고백합니다

by 현준호

안녕하세요, 저는 매드업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팀 현준호라고 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된 후 몇 번의 글을 발행했지만, 제 이름과 소속을 온전히 밝히면서 구어체로 된 글을 쓰는 건 처음인데요. 채용 담당자로서, 매드업의 채용에 대해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드업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갈 탁월한 퍼포먼스 마케터(AE)를 채용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여정이 될 겁니다.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힘들기만 한 길은 또 아닐 겁니다.
'성장'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동하신다면, 지금 매드업에 합류하세요!



매드업, 어떤 회사인데요?

물어보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퍼포먼스 마케터, 특히 에이전시에서 근무하시는 마케터 분들이라면 생소한 이름은 아닐 거라고 나름의 자부심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매드업은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출발해서, 현재는 AI 기반 광고 대행 서비스(Managed AdOps Service) 운영과 더불어 디지털 마케팅 AI 에이전트인 ‘레버 엑스퍼트(LEVER Xpert)’를 개발하고 세일즈 하는 AI 마케팅 컴퍼니입니다.


근본은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이지만, 최근에는 콘텐츠, 브랜딩, 인플루언서, IMC까지 다양한 영역의 마케팅을 결합해 매드업만의 새로운 마케팅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왜 채용을 하고 있나요?

지금도 매드업은 성장하고 있거든요


매드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터(AE)를 채용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적어도 퍼포먼스 마케터(AE)에 한해선 사실상 상시 채용에 가까워요. 물론 시기에 따라 어떤 역량과 경험치를 요하는지는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매드업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최대한 인터뷰를 통해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한 마디로 압축한다면, 매드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합류했던 2021년과 비교했을 때 100명 후반 대였던 조직이 현재 약 450명까지 늘었으니 양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지만, 질적으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많이 이뤘어요.


대표적으로 AI와 마케팅의 결합을 본격화 헸다는 걸 꼽을 수 있습니다. 22년 11월 ChatGPT가 처음 공개된 이후, 매드업은 꽤나 선제적으로 AI가 만들어갈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캠페인의 퀄리티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실행해 왔어요.


image (12).png AI Madrunner는 치열한 이름 공모전 끝에 ‘매도비’라는 이름을 얻었답니다


웹 상의 검색 결과뿐만 아니라 매드업 노션 데이터까지 참고해 답변을 주는 슬랙 AI 챗봇 ‘매도비’가 24년 5월에 출시됐고, 현재는 계속 기능이 발전해 간단한 광고 소재 이미지를 생성하고 수정해 주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본부의 구성원들은 전원 AI 툴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AE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연간 교육에서도 AI 활용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올해 초 로고를 리뉴얼한 것도 AI에 대한 매드업의 각오를 담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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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 엑스퍼트’ 역시 매드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 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적재하고 가공해 주는 데이터 센터, 시간/요일/날씨 조건에 따라 광고의 상태나 예산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운영 센터, AI를 활용해 소재를 변수 단위로 자동 분류하고 고효율 소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소재 센터 등 다양한 센터가 AE의 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매드업의 사용 현황과 효과에 대해선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1752477053349.gif 매드업 글로벌 캠페인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유니콘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앱 캠페인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에서 현재는 커머스, 금융, O2O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표할 만한 빅 클라이언트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는 클라이언트와 손잡고 북미, 동남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 권역의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며 매드업의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클라이언트 분들과 함께할 예정이고, 이 여정에 함께 하실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매드업 2025 Showreel



왜 매드업인가요?

많은 수식어들이 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성장과 동료


인터뷰를 통해 정말 많은 퍼포먼스 마케터(AE) 후보자분들을 만나 뵙습니다. 그분들의 연차나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느끼는 갈증을 크게 두 개로 나눈다면, '성장’과 '동료'입니다. 그리고 메드업에 합류하신다면 이 갈증은 해소하실 수 있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매드업에서 이 두 단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입니다.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분이 곧 매드업의 좋은 동료가 되고, 그런 동료가 함께 협업하면서 더 큰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image (11).png 약간의 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매드업의 문화 중 공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이런 말 하기 좀 뭐하지만, 자기만 알고 있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지식과 경험을 통해 나 혼자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걸 나누어서 팀과 조직이 성장하게 만들어요.


회사 차원에서도 AE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어요. 앞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여러 매체와 트래커, 제안서 작성, 케이스 스터디를 비롯해 매드업의 구성원이 강사로서 매드업에 최적화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사 교육,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이썬 교육, 매체사 내방 세미나 등 AE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인풋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 매드업이 만들어내는 선순환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지식과 경험이 사내에서 활발하게 공유되면 결과적으로 마케팅을 잘하는 구성원이 늘어나고, 그런 구성원이 많은 회사는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다양한 레퍼런스가 쌓이면서 또 새로운 지식과 경험이 자연스레 생겨나고 공유됩니다. 적절한 비유인진 모르겠지만, 매드업에서는 하나의 성장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매드업에 함께 하면 좋을까요?

"굳이?" 보다 "그럼에도"의 마음으로


이를 설명하기 위해선 매드업의 핵심 가치인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성장이라는 단어는 모두가 커리어에 있어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요소이지만, 그만큼 모두가 각자만의 정의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매드업의 구성원으로서 생각하기로는 매드업에서의 모든 성장은 “그럼에도”에서 출발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이전시는 ‘문제를 해결하는’ 포지션입니다. 그만큼 클라이언트보다 시장의 변화에 대해 제일 먼저 감지하고, 광고 데이터를 뎁스 있게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설득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어제는 정답이었던 것이 오늘은 오답일 수 있고, A 클라이언트에겐 가장 적합했던 솔루션이 B 클라이언트에겐 전혀 맞지 않는 솔루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png Made with 매도비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수많은 데이터 안의 미묘한 맥락과 그 뒤에 있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읽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그렇기에 같은 데이터를 보면서도 “굳이 이거까지 해야 할까?”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럼에도 이거까지 해보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드업은 “그럼에도”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고, 그러한 성장에 대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매드업과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맥락에서 무엇보다 이 업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빅 클라이언트의 캠페인을 담당한다는 건, 그만큼 매체와 소재, 데이터의 양도 어마어마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엑셀로도 열리지 않는 몇 백만 줄의 데이터를 다양한 조합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매체에 들어갈 몇 백개의 소재 중 위닝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수많은 소재 기획과 테스트를 하고, 가설과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데이터 추이를 보며 ‘대체 왜지?’ 하며 머리를 싸맬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만큼 이 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가’로서 똑똑하고 탁월하게 캠페인을 최적화할 수 있는 분이 어쩌면 에이전시의 AE로서 롱런하는 분들이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매드업은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우리와 같은 분들이 더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 고백이 닿을까요?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솔직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구독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오가닉으로 닿으리라 기대하지는 않고, 브런치라는 플랫폼이 가진 힘을 굳게 믿을 뿐입니다. 누구 한 명이라도 이 글을 읽고 ‘매드업에서라면 남다르게 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매드업에서 일해보고 싶다.’라고 마음먹게 만들었다면 그것 만으로도 제게는 큰 의미로 다가올 듯합니다.


아직은 마케터분들께 생소한 문화인 것 같은데, 매드업에서는 매드업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커피챗을 운영하고 있어요. 채용 담당자와 함께 매드업의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에 대해 더 알아가는 가벼운 대화의 시간입니다. 커피챗을 신청하시면 저, 또는 커뮤니케이션팀의 리크루터들과 대면/비대면으로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어요. 이 글 보고 커피챗 신청했다고 써주시면 제가 만나 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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