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
by
크랜베리
Dec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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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한 상처로 가득한
과거의 사랑이 있었다
그러나 새로 다가오는 사랑에
두려워하지 않겠다
그와 손을 마주 잡고
우리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른다
과거의 사랑은 잊은 채
우리는 다시 한번 청춘으로 타오른다
사랑은 너무도 빛나고 아름답다
과거의 상처는 잊은 채
우리는 다시 한번 청춘으로 타오른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자, 내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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