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한달] 2025.01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

다이어리 돌아보기 : 가족과 그 사람 함께 한 달

by 평생사춘기
2025년 1월 나의 한달


2025년 첫 달이 지나갔다. 매년 그렇듯 1월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작년 11월 19일 시작한 운동과 댄스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시간이 쌓일수록 재미도 더해지고, 몸의 감각도 선명해져 갔다. 그래, 다른 생각 말고 꾸준히 해보는 거야. 당장 성과가 없다라도 조급해 말고, 그냥 믿고 해 보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속하자. 1년 뒤엔 꼭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 간 피지와 뉴질랜드를 가족들과 함께 여행했다. 언니와 조카 둘, 공항에서 만난 그 순간부터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나에게 너무 소중한 존재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따뜻한 순간들... 나에게 이런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뿐이다.


어느덧 3개월이 지나, 그와 헤어져야 할 날이 왔다. 매일 함께 많이 웃고, 아껴주며 더 깊은 마음이 쌓인 날들이었다. 누군가에게 보호받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다. 나의 뾰족함을 녹여주는 그의 마음 덕분에, 한결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잠시 떨어져 있지만, 3월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잠시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1월은 행복한 추억을 가득 채우는 달이었다. 나의 2025년이 이렇게 흘러가길 바란다. 매달을 소중히 생각하며, 많이 성장하는 1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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