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은 없다
첫째 날 영화들, 내 일과 삶을 채우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것이다.
둘째 날 사람, 내 남은 시간을 결정하는 즐거운 에너지가 될 것이다.
셋째 날 술, 알콜 중 줌벙개에 기어들어가는 나의 대범함에 놀랐다.
넷째 날 통증, 많이 아팠지만 할 일에 쌓여 통증을 묻었고 일찍 잤다.
다섯째 날 술again, 다시 와인을 따르며 중독의 유혹은 사절했다.
일을 즐길 것이며 아플 것이며 한라산을 오를 것이다.
사람들의 자유를 사랑하고 거기에 참여할 것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책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