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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2023년 결산 및 한라산 당일 쏠로 산행-6 | 한 해의 결산으로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정리하는 분들도 많다. 나는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내 머리로 이해를 다할 때까지 뜯어먹기 때문에 올해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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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 원점회귀 | 관음사-백록담-관음사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는 내가 체감하는 가장 최고의 난이도다. 특히 눈이 왔을 때는 더 힘들지만 상고대의 아름다움은 넋을 놓게 한다. 날씨가
brunch.co.kr/@heesoo-park/262
좋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삶과 사람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