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


이현우




속살 드러낸 욕망의 커튼
숨기려다 뒤통수 맞은 잡지
끝나지 않는 몰래카메라

방황하는 영혼의 25시
세상의 돈 어디 숨었을까
쾌락에 물든 소돔과 고모라

립스틱 바른 포르노그라피
눈물에 젖은 빵의 의미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마술
고달픈 밤길을 헤매며 걷는다

소리치며 울어대는 깊은 밤
장미여관은 빈 방이 없다








☆* 작가 후기

강제로 성노예 생활하는 여성들과 자발적이든 생활고로 윤락여성으로 일하든 이 땅의 여성들이 자유를 찾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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