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을 꾸준히 이어가는 6가지 방법과 2주 후 변화

by Helena J

저는 더 이상 루틴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아요.

매일 이어가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작은 루틴이 쌓이며 달라지는 저를 매일 조금씩 느낄 수 있어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루틴을 꾸준히 이어가는 나의 첫 번째 팁

‘○○한 후 한다’, ‘○○할 때 한다’로 이어지는 루틴을 만든다.

저의 오전 6시는 이렇게 시작돼요.
출근 준비를 위해 6시에 알람을 맞추지만, 제 루틴은 시간에 묶이지 않아요.

3_1.16.1.jpg


‘일어난 후 발코니로 나간다.’

4_1.21.1.jpg


‘신선한 공기를 마신 후 물 한 컵과 함께 요가를 한다.’

4_1.23.1.jpg


'아침 식사로 스무디를 만들고, 동시에 저녁에 마실 레몬수도 준비한다.'

5_1.31.1.jpg


‘세안 후 눈과 목 스트레칭을 한다.’

6_1.46.1.jpg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며 워크아웃을 한다.’

7_1.56.1.jpg


이렇게 ‘○○한 후 한다’, ‘○○할 때 한다’로 이어지는 루틴이라 몇 시에 일어나든, 몇 시에 퇴근하든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요.


만약 시간을 정해두고 루틴을 지키려 한다면, 그 시간이 지나버렸을 때
‘오늘은 이미 지났으니 내일부터 하지 뭐…’
이런 핑계를 만들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상황에 맞추는 루틴 대신, 습관에 맞춘 루틴을 선택했어요.


나의 두 번째 팁, 생각하지 않고 바로 실행한다.


눈을 뜨면 바로 요가나 스트레칭을 해요.
퇴근하면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바로 워크아웃을 시작해요.

피곤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면 소파에 앉아 잠시 쉬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면 핸드폰을 열게 되죠.
그렇게 시간은 금방 흘러가 버려요.

아침과 저녁의 스트레칭은, 지체 없이 다음 할 일로 이어주는 몸의 원동력을 만들어 주어요.


나의 세 번째 팁,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해 둔다.

아침에 마실 스무디와 런치 만들 재료는 전날 밤에 미리 챙겨둬요.

8_1.69.1.jpg


식기세척기도 저녁에 조금 일찍 돌려서 잠들기 전에 정리까지 마쳐 두면, 다음 날 아침엔 분주하지 않고 여유로운 시작을 할 수 있지요.

9_1.65.1.jpg


또, 늦은 밤까지 영상을 보느라 잠잘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저는 유튜브 시청 시간제한 설정을 활용하고 있어요.

10_1.77.1.jpg


정해둔 시간이 되면 알람이 뜨고, 자동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스스로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1_1.81.1.jpg


아침에 규칙적으로 일어나려면, 먼저 밤의 규칙적인 마무리가 필요해요.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습관을 관리하면, 아침 루틴을 마음 편히 이어갈 수 있어요.


나의 네 번째 팁, 주말엔 나를 위한 보상 루틴을 만든다.

저는 주말 중 토요일에는 제 몸이 원하는 만큼 한두 시간 늦게 일어나요.

12_1.85.1.jpg


그리고 일요일에는 다시 오전 6시에 알람을 맞추어 월요일을 준비하죠.

한 주 동안 6시에 일어나는 습관이 잡혀 있어서 토요일에 한두 시간 더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푹 잤다는 느낌이 들어요.


평일과 같은 아침 루틴을 마친 뒤에는 발코니 햇살 아래 앉아 책을 읽거나, 짧게 명상을 하며 고요한 시간을 보내요.

13_1.88.1.jpg
14_1.92.1.jpg
14_1.102.1.jpg


비가 오거나 추운 날에는 거실 분위기를 조성해 그 시간을 이어가고 있어요.

주말의 보상 루틴은, 다음 주를 위한 마음의 여유가 되어주어요.


나의 다섯 번째 팁, 빼먹는 것보다는 간단하게라도 한다.

여유 있는 날에는 눈 운동과 목 운동을 각 10번씩 하지만, 바쁜 날에는 5번으로 줄여 시간을 절약해요.

저녁 루틴도 마찬가지예요.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은 1시간 워크아웃 대신, 저녁 먹기 전 25분 전신 스트레칭으로 대체하지요.

중요한 건 “아예 안 하는 날”을 만들지 않는 거예요.

한 번 건너뛰면 다음 날도 같은 마음이 반복되고, 그렇게 몇 번 쌓이면 루틴을 지키려는 힘이 약해지더라고요.


나의 여섯 번째 팁, 변화의 과정을 기록한다.

솔직히 일상의 루틴은 지루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나의 변화를 기록하면 다릅니다.

몸은 정직하기 때문에 꾸준히 루틴을 지키면 변화가 눈에 보이거든요.

제 등살과 허리라인을 보세요!
2주 전과 지금, 차이가 보이시나요?

1_3.1.2.jpg
2_1.2.1.jpg

평일에는 퇴근 후, 주말에는 저녁 전 한 시간씩 워크아웃을 하고 아침에 준비한 레몬수를 마셨더니
등살이 빠지고 허리가 훨씬 가늘어졌어요.


이렇게 기록은, 꾸준히 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가 됩니다.


루틴은 혼자 하면 지루할 수 있지만, 함께라면 오래 이어갈 수 있어요.

저와 매일의 작은 루틴을 함께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구독으로 함께 걸어가 주세요.

아침의 고요함처럼, 저와 함께하는 루틴이 여러분의 하루에도 작은 쉼과 힘이 되기를 바라요.


영상으로 보는 이야기

https://youtu.be/hXtV2btnGiY?si=HRxGx_TFBgaAORWT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일보다 사람이 더 어려운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