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루틴 #4 환절기 피부관리 루틴

by Helena J

아침 공기가 차가워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

피부도 쉽게 예민해지는 걸 느끼죠.

이번 모닝루틴에서는 건조한 환절기를 건강하게 넘기는 저만의 피부관리 루틴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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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요. 아직 바깥은 깜깜하네요.

아직 해는 뜨지 않았지만, 수평선 아래 붉은빛이 서서히 번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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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 위에, 아직 달이 고요히 머물러 있네요.


끓는 물에 레몬을 우려내려고 해요.

레몬수는 피부 건조를 완화하고 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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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굳었던 근육과 관절을 요가로 풀어주고 있어요.

아침 요가는 심호흡과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낮추고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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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를 먼저 채우는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힘든 하루도 덜 스트레스를 받게 돼요.

스트레스는 피부에도 그대로 드러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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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의 레몬수는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꿀 한 스푼을 타서 마시면 속 쓰림을 줄이고, 항균 효과와 목 건강에도 좋아요.


고요한 아침, 작은 다짐을 적으며 하루를 준비해요.

그리고 오늘의 할 일을 미리 체크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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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미리 계획하면 마음은 차분해지고, 집중력과 성취감은 더 높아져요.


볼에 뾰루지가 올라와서 녹두팩을 하고 있어요.

억지로 짜내기보다는 팩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진정되도록 하면 피부에 자극이 훨씬 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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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씻어내야 하는 팩은 세안 전 오전에 해주는 게 좋아요.

저녁에는 세안 후 팩을 하고 다시 세안을 해야 하니까 피부에 자극을 더 많이 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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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에는 토너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내어 잔여 노폐물을 정리하고 피부 톤을 정돈해 줘요.

이렇게 하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가 더 잘 흡수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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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와 목에 고르게 펴 바른 뒤 가볍게 톡톡 두드려 흡수를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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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바셀린을 얇게 덧발라 수분이 오래 유지되도록 보호막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해주니 더운 여름에도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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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습 성분이 함유된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줍니다.


피부에 좋은 블루베리로 스무디를 만들어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마시려고 해요.

바쁜 아침, 영양이 가득한 스무디 한 잔이면 빈속을 채우기에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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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늦추고 탄력을 지켜주며, 비타민과 식이섬유는 활력을 더해 속도 가볍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이 맛, 아침을 포근하게 시작하기에 딱 좋아요.


유분성분이 많이 묻어 있는 메이크업 브러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세척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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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드름성 피부 전용 물비누를 사용하고 있는데, 피지와 유분기를 잘 제거해 주면서도 피부에 자극이 적어 브러시 세척용으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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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충분히 내어 브러시에 묻혀 담가 둔 후 부드럽게 문지른 뒤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브러시 속에 남아 있던 유분과 잔여 화장품이 깨끗하게 씻겨 나가요.


여드름 전용 비누는 유분과 잔여 화장품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브러시 세균 번식까지 막아 피부를 더 깨끗하게 지켜줍니다.


올록볼록한 패드가 있는 브러시 전용 세척용기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브러시 털 사이까지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어 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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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치즈케이크가 떠올라서 오늘은 미니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보려 해요.


크래커를 곱게 갈아 설탕과 녹인 버터를 섞어 주었어요.

실온의 치즈에 달걀, 설탕, 그리고 아주 약간의 소금을 넣어 잘 섞어 주었어요.

머핀 컵을 오븐웨어에 올린 뒤 크래커 반죽을 담아 스푼으로 꾹꾹 눌러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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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즈 반죽을 크래커 위에 올린 뒤 320도 오븐에서 약 30분간 구워주었습니다.


완성된 미니 치즈케이크, 커피와 잘 어울리는 오늘의 브런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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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세안은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로 눈과 입을 깨끗이 닦아내는 것부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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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폼 클렌징을 브러시에 묻혀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고, 마지막으로 데일리 필링으로 피부 결을 정돈해 줍니다.


가끔은 콜라겐 마스크 시트로 피부에 영양을 채워줘요.

탄력과 수분을 보충해 주어 환절기에도 피부가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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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레티놀 크림을 바른 뒤 항상 바셀린을 가볍게 펴 발라 마무리해요.


손이 텄을 때는 자연 성분인 오트로 진정을 시켜줘요.
오트를 곱게 갈아 따뜻한 물에 2~3스푼 넣고 잘 섞은 뒤, 손을 10분 정도 담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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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가려웠던 피부 발진이 진정되고, 오트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보습 효과를 더해줘요.


또한 피부 염증을 완화하고 예민한 피부를 차분하게 해 줍니다.

마무리는 물기를 닦아내지 않고 손을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털어내요.


그다음 콜드크림을 손 전체와 손가락 사이사이까지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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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은 혼자 하면 지루하지만, 함께하면 오래 지속할 수 있어요.


저와 함께 모닝루틴, 일상 루틴을 이어가 보실래요?
다음 영상에서는 헤어케어 루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독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이야기

https://youtu.be/LFG5TY1RO1c?si=pN2hKJ1oArho-D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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