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감정들 사이에서 노력하고자 하는 나 자신 칭찬해
*날짜: 6월 30일 (월)
*아침 감정: 피곤함/ 조급함/ 책임감
2. 감정의 원인: 주말동안의 시간이 길었어서 피곤하지만, 월요일이기 때문에 할 일은 더 많고, 내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 힘을 내야함.
3. 감정 점수 (1~5): ⭐️⭐️⭐️
오늘의 루틴 목표
“에너지를 아끼면서 해야할 일 다 챙기기. 그리고 지난 주보다 나은 일주일 시작하기“
오늘 선택한 루틴 세트
1. 아침: 따뜻한 물 마시고➡️ 영양제 챙겨먹기
2. 오전: 지난 주간 매출 분석, 담당 bm 2분기 회고 작성
3. 저녁: 아기랑 주말에 사둔 등심 구워먹기
회고
주말동안 시댁에 다녀오느랴 못다한 집안일과 개인시간을 보내느랴 늦게 잠들었다.
아쉬움을 달랜 다음날엔 아침이 더 피곤하다.
그래도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쌓여있던 일들을 빠르게 쳐냈다.
회사 일을 밀리지 않고, 오늘 안에 모두 완료해서 기분 좋게 퇴근을 할 수 있었다.
곧 퇴사를 앞둔 동료분과 티타임도 하며 앞날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예전엔 누군가 떠난다고 하면 동요되었는데, 이젠 각자의 삶을 존중하게 되는 것 같다.
퇴근.
내 루틴을 보고, 연락주신 구독자 분이 있어서 감정루틴 툴킷을 보내드렸다.
그것만으로 기분이 참 좋았다.
회사에서 하는 일 말고, 내가 스스로 만든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건 너무 뿌듯한 일이다.
부디 오늘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나에게 더 관심을 갖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가족들이랑 든든하게 식사도 마쳤고, 이번 주는 에어컨을 틀고 자기로 해서
지금 더 할 나위 없이 쾌적하고 소소하게 행복하다.
오늘은 좀 더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을 30분 더 갖고 잠에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