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또한 깨리니
오늘부터 난로에 불을 넣는다.
죽음의 순간, 나는 무엇을 후회할까?
꿈, 죽음, 사랑의 삶을 살았다. 시한부 경고를 받고 내 무덤을 고민하다, 한라산에 참호를 팠다. 그런데 죽지 않고 12년째 사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