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은 얘기 24.10
떡을 받아낼 그릇이 없으니 떡이 없지..
상담받은 얘기 24.10 그릇과 내장 만들기(떡이 없어 2)
마지막 말은 힘들 때 이런 류의 정신승리도 되는 말임.
[ 세상 / 너 ] 는(은) 이런 탁월한..나를 받아낼 그릇이 아직 못된다(!)
때론 이런 반성도 됨.
그러는 나는 ? [ 너 / 내담자 / 세상 / 진실 ] 을(를) 받아낼만한 그릇이 되는가,
내맴대로 관련자료
1.
‘따라서 여러분(분석가, 상담가)은 분석이 가능하지 않은 환자들과 함께 있게 되는데, 나는 그 때 여러분이 분석될 수 없는, 인격의 정신증적 부분과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그 부분이 발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분석의 결과로서 발달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양육과 모성적 보살핌의 결과로서 발달할 수 있는데, 나는 그것을 상담실의 분위기의 영향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해석이나 탐색에 의한 결과가 아닙니다(1997).’
- 담는 것/담기는 것 사이에서의 성장과 격랑, 330p.
2.
그림 그리다가 빈 손(공간)에서 나오는 강력한 파워를 생각하다보니.. 어린 시절 나의 신화 나의 영웅 세일러문이 생각나서..ㅎㅎ 짤 추가해봄
3.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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