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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0월의 마지막 밤
10월의 마지막 밤...
다들 자는데
난 또 헤멘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노래속의 밤.
내일은 나처럼 헤메는 누군가와 가을소주라도 한잔 마시고 들어와야겠다.
맨정신으로는 잠들지 못하는
또? 또! 또, 또. 그리운 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