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쉬어야 할 때

by 허정구

귀찮다.
너무 나른한 그래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다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
어느덧 퇴근시간이 임박해오고
덕분에 나는 내일 아침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천근만근 지칠대로 지쳤나 보다. 아직도 까막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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