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365일 동안 하루 한 페이지씩 읽는 책이다. 언제 다 읽나 했는데 벌써 1년의 절반이 되었다.
7/1 내용을 보다 보니 맞은편 그림이 하나 보인다.
열심히 따라 그려보았지만 흘린 그림체라 따라 하기가 더 어렵다.
문구가 괜찮아 보여 다음날을 넘기다 보니 7/6 내용이었다.
하루에 있는 한 줄이 내 인생을 크게 바꿔 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인생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지 않을까? 신에게 도움을 구하기 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떠올려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