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술 작품
어느 일식집이었습니다.
벽에 걸린 그림 하나를 보았죠.
일본 그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 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양산이 우아하게 그려지지 않네요. 꽃무늬도 많이 이상합니다.
그렇게 바닥까지 마무리하고 그림을 끝냅니다. 색칠을 하려다 힘이 나지 않아 여기서 멈춥니다.
오늘의 날짜를 적고 그림을 덮습니다.
일식집에서 본 원본 그림은 이렇습니다. 훨씬 더 도회적으로 생겼지요?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