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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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광고 간판
평범한 커피 가게였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사람이 많더군요. 따로 포장을 요청했는데도 한참 시간이 걸려 주위를 둘러보다 간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지구본과 곰돌이가 재밌게 보였습니다.
주위까지 모두 그리려다 가운데만 그려 봅니다.
색칠을 하면 조금 나을까 했는데 그냥 스케치에서 끝내야 했나 싶습니다.
원본 간판 그림은 이렇습니다.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