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d 100d project
손톱만 한 물체를 찾고 있었다.
내 주변에 그렇게 작은 물건이 있나 싶을 무렵 서랍 안에 있던 작은 칩 하나가 보였다.
무엇인가 했더니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작은 메모리였다.
메모리 칩 옆에 메모리 리더기와 덮개가 함께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리다 보니 실제와 많이 다르다.
삐뚤빼뚤한 아이의 그림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멈추지 않으련다.
언젠가는 내 작품에 만족할 날이 올 테니.
인생에 관한 짧은 생각을 쓰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입니다. eliot886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