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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상예술가 정해인 Apr 11. 2019

어제 그리고 오늘

오늘의 운동기록

어제의 운동기록

남들이 좋아하지도 않는 운동기록을 이렇게 계속 올려도 되는 것인가 마음속에 의문이 쌓인다.

다른 이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임을 자꾸 잊는다.

(글 쓰기 시간을 조정하였습니다. 새벽녘에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리는 제 글의 알람이 짜증할 유발할 것 같아 가급적 8시 30분 이후에 올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에 운동을 게을리했다가 월요일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오직 30분이라는 시간만 생각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좀 더 나은 체력을 가진 내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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