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방천지 캄캄한 어둠속에서 잉태되어
잠시 빛 속에서 웅얼거리다가
다시 깊고 깊은 어둠속으로 잦아든다
도무지 내가 나를 알 길이 없다
이승에서 당신을 만날 날도 몇 번 남지 않았군요
바이킹처럼 발할라에서 즐거이 만날 수 있으려나
그건 그저 역사고, 꿈같은 영화가 아니던가요?
부처님 정골 사리탑
정월 초하룻날
맨발로 아들과 돌면서
형제와, 부모님과
자식과의 인연을
새롭게 생각한다
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