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의 시간 119. 이 지랄 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
# 조승리 에세이_달 출판사
2월, 아직 좀 이르긴 하지만,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통도사에 다녀왔다. 매화가 보고 싶었지만, 욕심이었다. 따뜻한 남쪽이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겨울의 중심에 있었고, 찬 바람이 계곡에도, 나무에도 맺혀 있었다. 통도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봉사지기로 있는 ‘평산책방’과 가깝다. 그래서 방앗간을 찾는 마음으로 책방에도 다녀왔다. 따뜻한 공간이었다. 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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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by
벼리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