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은 나를 집어삼켰다좁은 곳에 갇혀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조금이라도 틈이 보인다고 해도어둠이 시야를 삼켰다우울은 한없이 나를 집어삼켰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