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 배움에는 무엇도 필요하지 않아

by 하이뽀영



헤경샘과 오랫동안 수업을 하면서

배움에는 나이도 무엇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


새로운 신념이 생겼다.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으시며


일본어 선생님이지만

중국어도 공부하고 계시고


자기개발의 대한 배움이 중요하다며

열정을 한 가득,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


혜경샘을 보면서

나이와 배움은 관계도 없으며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만,

자신과의 약속인 것 같았다.


‘ 그래, 나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고 언제든지, 도전하고 배우면 되지 ’


단지 그 하나의 생각이

내 머리속에 울렸다.


‘ 그래, 난 아직 많이 젊으니까 ’

‘ 더 많이 배우고 도전하자! ’


열정을 한 가득 가지고

수업하는 강의실로 들어갔다.


강의실에는 첫 수업부터 같이 시작한

어머니학생이 와 계셨고

그 분은 몸이 불편한 분이셨다.


매번 결석없이 수업에 오시는데

그런 어머니 학생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 나도 질 수 없지! ’


더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


따님 또래의 나와 수업을 하시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부하시는 모습.


그 모습이 나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들었다.


어머니 학생과 수업을 같이 하면서


매번 실수투성이 나.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었다.


‘ 배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지 ’


무엇을 하든지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끝임없이 나를 발전시키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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