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토피 및 기형아, 미숙아 출산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원인은 철분제
도대체 무슨 이유로 아이가 이토록 심한 아토피가 된 걸까?
필자의 자녀는 태어나자마자 심각한 아토피였다.
온몸의 피부가 뒤집어져 귓불부터 발끝까지 멀쩡한 피부를 찾기 어려웠고
가려움에 괴로운 어린아이는 걷기도 전에
밤낮없이 팔이며 얼굴을 필사적으로 긁어대서 온 몸의 피부가 거북이 등 껍질처럼 변해갔다.
친정 엄마에게 육아를 맡겼지만 아토피를 도저히 혼자 감당할 수 없어 휴직을 하고 아이를 같이 돌봤다.
출산 후 내게도 심각한 비염 증상이 생겼었다.
'내가 도대체 뭘 잘 못 했기에 아이에게 이런 증상이 생긴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다.
#임신중피해야할음식 #임산부가피해야할음식
아토피에 대한 온갖 자료를 찾아봤다.
임신했을 때 고기나 우유를 많이 먹으면 아이가 아토피가 될 확률이 높다고 했다.
필자는 우유를 먹은 적은 한 번도 없었고 고기도 거의 먹지 않았다.
가공 식품은 더더욱 먹지 않았다고 늘 평범한 밥과 나물 생선류와 과일을 먹었을 뿐이었다.
여러 병원을 다니며 아토피 치료를 위해 많은 돈을 써가며 좋다는 치료법을 다 동원해 봤지만 낫지 않았다.
병원에서 만난 다른 아토피 아이들은 너무 멀쩡해 보였다.
그만큼 내 아이의 상태는 심각했다.
미칠 듯 가렵고 징그러운 피부로 평생을 살아갈 딸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울기도 많이 울었다.
#아토피원인 #아토피가려움증해소방법 #아토피에안좋은음식
도대체 이유가 뭘까?
여러 자료를 찾아봤지만 아토피의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내용이었고
그들이 제시하는 치유의 과정은 너무나 힘들고 길었다.
그러다 아주 설득력 있는 어느 학계의 연구를 발견했다.
철분제가 아토피를 일으킨다.
임산부들이 철분제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아토피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연구였다.
철분제를 먹은 임산부가 낳은 아이들의 아토피가 발병이 훨씬 높다는...
맞아. 이거야!!
굳이 연구를 안 해도 주변을 둘러보면 이미 알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임신기간 동안 철분제를 열심히 먹었다. #철분제변비
먹자마자 변비가 생기고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되는 거북함에 병원을 찾았더니
비타민과 같이 먹어야 흡수가 잘 된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비타민도 먹었다.
건강 전문가가 된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미친 짓이지만 그땐 그 말만 철떡 같이 믿었다.
당연히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그때 철분제를 끊었어야 했는데... 비타민을 또 먹다니...
거디다 요즘은 #엽산제까지 먹는다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임산부영양제 #임산부철분제
아플 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이 해 주는 치료에 무조건 기대는 자신이다.
아프고 나서야 병원 역시 의료 판매에 많은 목적을 두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과잉 약물의 대가가 어떻게 나타나더라도 부작용에 대한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다.
부작용은 덮고 효과만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그게 거대 의료계의 힘이다.
그렇게 가만히 앉아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약이나 영양제를 꼭 먹어야 한다고 믿게 해서
그 어떤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은 탄탄한 수익 사이클을 유지하고야 만다.
그렇게 모든 임산부에게 철분제를 먹이는게 당연한 세상을 만들었다.
그뿐인가? 흡수를 도우는 비타민에 엽산, 속쓰림 완화제까지...
철분을 먹고 나타나는 부작용은 철분을 끊으면 사라지나 새로운 약이나 영양제를 추가해서 먹는다.
임산부가 절대로 먹지 않아야 할 한 가지는
수많은 부작용에도 모두가 의심 없이 한결같이 먹고 있는 철분제다.
철분제를 먹은 심각한 후유증은 아이에게만 나타난 게 아니었다.
필자 역시 출산 후 심각한 #비염과 #알레르기 증상이 생겼다.
임신을 하면 체질이 변하니 없던 비염이 생기는 건 당연하게 받아들이라 했다.
그땐 그러려니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다.
비염은 체질이 변한 게 아니라 철분제 부작용으로 나타난 것이다.
철분제만 먹지 않았어도 아이도 나도 멀쩡했을 것이다.
(아토피아 출산률이 70%에 이른다)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니 10명중 7명이 첫돌전에 아토피로 고생하며
출산후 엄마까지 아토피가 된 경우는 10명중 4명이라고...
https://news.v.daum.net/v/20060613155513119?f=o
필자는 늘 약물과 영양제의 부작용에 대해 강조한다.
약물은 부작용이 많지만 영양제는 안전하고 좋은 것이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약물과 영양제는 한 끗 차이다.
영양제도 약물만큼 부작용이 아주 많다.
수많은 영양제 중 가장 말리고 싶은 악명 높은 영양제 1가지를 꼽으라면 단연코 철분제다.
비타민과 유산균 오메가 3 등은 사람에 따라 일부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철분제는 백해무익하다.
그러나 철분제 시장 규모를 살펴봐라.
이미 어마어마하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려면 철분제를 먹어야 한다고 대대대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어린아이에게까지 철분제를 먹이고 있다.
철분제를 먹으면 설사와 변비에 시달리고 속 쓰림과 #위장장애, #두드러기, #무기력증, #피로감, #현기증, #두통, #창백한 얼굴, #가슴통증, #호흡곤란, #약해진손톱, #체중감소, #회색빛피부색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장 철분제를 끊어야 한다.
이런 심각한 부작용에도 철분제를 계속 먹는다면 임산부인 당신분 아니라 태아에게도 심각한 위해가 발생한다.
철분제를 먹지 않아야 임산부와 태아가 건강하다.
"철분제를 먹어야 임산부와 태아가 건강합니다"
치가 떨리는 말이다.
병원은 진리와 종교가 아니다.
의사의 말이라고 무조건 믿고 따르면 안 된다.
필자는 철분제 여파 이후 제약회사의 거대 광고에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사실 이후에도 계속 많이 속았다.
광고 & 마케팅은 사람을 현혹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하기에 일반 사람들은 다 넘어가게 되어 있다.
마케팅이 괜히 마케팅인가?
그 기술을 배우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그 화려한 기술과 성과에 우리는 다시 또 속고 속는 것이다.
철분제가 없었던 과거에 출산한 아이들은 아토피와 비염 #미숙아, #발달장애가 거의 없었다.
모든 임신부들이 #초음파 검사를 하고 난 이후부터 기형아가 늘어났고
철분제를 먹기 시작하면서 아토피와 비염 발달장애, 미숙아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요즘 학교 선생님들이 대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가
"왜 해가 갈수록 발달장애아 숫자가 이렇게 많은 걸까?"이다.
과거에 #발달장애아동은 전교생 중에 1명이 있을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한 학급에도 여러명이 있다.
공교롭게도 임산부의 철분제 복용이 늘어난 것과 장애가 출산이 늘어난 그래프가
거의 일치함은 굳이 그래프를 보지 않아도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2008년 대한 #의사협회지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임신부에게 발사되는 고주파는 조직의 DNA를 손상시키고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며, 조직을 통과할 때 변환되는 열과 파동으로 인해 기형의 위험이 증가된다. 열은 신경계를 손상시켜 #무뇌증, #척추갈림증, #심장기형, #소아암, 학습장애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고 하며
초음파는 질병 진단 등 반드시 의학적으로 필요할 때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 라의 눈/ 2014
의사나 약사들은 학회에서 이런 내용을 늘 공유한다.
때문에 초음파나 철분제의 심각한 내용을 실제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아주 양심적인 일부 의사나 약사들 외에는 환자들에게 이런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다.
(초음파는 매달 검사하고 / 철분제는 매일 먹으니) 꼬박꼬박 잘 오르고 있는 매출인데
굳이 내 수입이 깎이는 손해를 감수하며 뜯어 말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게 아닐까?
임신을 하면 누구나 철분이 줄어든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 이유는 철분이 독소의 영양제라 독소가 태아로 침입하는 걸 막기 위한
신체 면역이 적극적인 방어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면역이 애써 떨어뜨린 철분을 영양제로 보충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철분제는 임산부에게도 태아에게도 위험하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철분 보충제란 말인가?
철분제 복용 결과는 참담하다.
심각한 후유증으로 평생 병원을 다니는 환자수만 엄청 늘고 있다.
현대 의학은 인체 면역 체계와 재생능력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컨대 여성이 임신하면 철분 함유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고 임산부에게 철분제를 보충한다.
그러나 임산부의 혈액에서 철분이 줄어드는 것은 박테리아가 철분을 흡수하여 성장하기 때문에 태아를 지키기 위한 신체의 방어활동이다. 임신 중 철분 농도가 낮아지는 게 지극히 정상히며 출산이 끝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따라서 임신 중에 철분제를 먹으면 미숙아와 저체중, 면역력 결핍 등의 부작용이 유발된다.
철분제는 우리의 면역체계를 크게 손상시킨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 라의 눈/ 2014
50대 여성 환자가 만성 빈혈 때문에 저를 찾아왔습니다.
아주 깡마른 분이었는데, 최근 장염이 심하고 체중이 급격히 빠지며 어지러움이 심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등산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는데 이제 등산 가는 것도 힘들다고 했습니다. 과거 살이 빠지기 전 일상적인 생활은 어지러운 것 말고는 불편함이 없었는데, 문제는 철분제를 먹은 후부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철분제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심한 장염에 걸리고 체중이 5kg나 빠졌습니다. 장염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회복과 악화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장염과 철분제제 사이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했지만 저의 처방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철분제 복용을 중단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후 설사는 중단되었고 체중도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몸은 위기가 닥치면 철분부터 차단합니다.
그래야 세균 침범을 막을 수 있고 침범되더라도 큰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아직 원시시대/권용철(의학박사)/김영사
"철분제를 먹지 않아야 임산부와 태아가 건강하다!!"
동네 의사의 주장(임산부는 무조건 철분제를 먹어야 한다)과
- 임신 중에 철분이 부족하니 무조건 보충해야 한다.
책을 쓴 의학박사(임산부에게 철분제는 위험하다)의 주장이 완전 다르다.
- 임신 중에 철분제를 먹으면 미숙아와 저체중, 면역력 결핍 등의 부작용이 유발되고 면역체계를 손상시킨다.
당신은 누구의 말에 더 신뢰가 가나?
선택은 언제나 당신의 몫이다.
*여러 자료와 식이상담 사례, 필자의 경험을 종합한 개인적 견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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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금 식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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