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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Sep 02. 2023

목숨 걸고 맞는 예방주사 효과는 모르겠고 부작용은 사망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자폐를 부른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예방 접종이 유익한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 네이버 도서 (naver.com)

예방접종이 자폐를 부른다 : 네이버 도서 (naver.com)



백신 접종이 이토록 무모하고 무서운 것임을
필자는 앞으로 그 어떤 예방주사(백신)도 맞지 않을 것이다.    




바이러스는 변신의 귀재다.


바이러스가 세포에 붙으면 폭발적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변이를 일으킨다. 지구상에는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은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러스는 극히 일부이고 그 중 코로나가 매우 강력할 뿐이다. 코로나에서 변이를 일으킨 더 쎈 바이러스의 존재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사망자에게 코로나가 검출되었다고 코로나에 의한 사망이라 단정지을 수도 없다. 바이러스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귀신 놀음같은 것이다.   



바이러스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한다는건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 중 단 한가지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을 하는 것이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설령 의미가 있다 해도 백신 예방 접종은 그 자체로 너무나 위험하다. 이미 코로나로 여실히 경험하지 않았나?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필자에게 다양한 고통을 호소하고 문의 했던 기억이 있다.  



백신 접종 후 나타난 공통점은 바이러스의 필사적인 배출이다.
몸에 들어 와서는 안될 강한 독소(바이러스)를 억지로 집어 넣으니
놀란 면역은 최선을 다해 몸 밖으로 밀어낸다.
그것이 부정출혈, 두드러기(대상포진, 홍반성낭창, 물집)등 이다.


몸에 강한 독소가 침입하면 면역은 일단 수분으로 에워싼다. 엄청난 에너지로 밀어내야 하니 열이 오르고 땀, 기침, 가래, 발진,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렇게 밀어내기에 성공하면 1차 방어는 어느정도 한 것이다. 아이들이 아플때 엄청 펄펄 하다가 열꽃(발진)이 올라오면 그제서야 열이 내리고 안정되는 것도 같은 원리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즉시 구토와 설사가 난다. 뭔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게 소화기에 들어왔으니 인정사정 볼거 없이 아군 적군 가릴거 없이 무조건 빠른 배출을 하는게 구토와 설사다. 백신은 소화기가 아닌 근육과 혈액으로의 침임한 것이기에 근육은 두드러기로 혈액은 출혈로 사력을 다해 밀어낸다.



백신 접종 후 부정출혈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코로나 백신 접종후 갑자기 출혈이 나타난 이유는 혈액에 독소가 침임했기 때문이다. 피하근육에 주사를 찔렀지만 재수가 없으면 혈관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혈액이 초비상이 걸린다. 어떻게든 밖으로 빼내야해. 약해진 부위를 통해 오염된 혈액을 왕창왕창 쏟아버린다. 이것이 부정출혈(잇몸출혈, 하혈, 뇌출혈)이다. 위험하지만 그래도 혈액이 꾸중물이 되면 돌이키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잇몸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몸 안 어딘가에서 터져나와 전신 홍반성 낭창이 나타나기도 하고 한달내내 생리를 하기도 한다. 혈액이 순식간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면역이 안간힘을 쓰는 것이 부정출혈이다. 갑자기 혈액손실이 많아지니 기진맥진하다가 새로운 혈액이 보충되지 못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백신 접종후 물집, 두드러기, 대상포진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독소가 피부로 뚫고 나오는 반응은 약하게는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물집, 수포, 대상포진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로 배출될 때도 기본적으로 열이 필요하다. 만약 피부 어느 부위에 핫팩이나 찜질을 했다면 그 부위를 통해 집중적으로 배출될 수 있다.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밀어내려면 열을 내서 뚫어야 하는데 외부에서 이미 열을 가해 몽글몽글 해져 있으니 배출이 쉬운 경로라 생각해 그 부위로 몰아주는 것이다.


평소 컨디션이 안 좋을때 찜질로 컨디션을 회복한 경험이 있던 분이 백신 접종 후 여느때처럼 온찜질팩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찜질부위에 커다란 수포가 생겼다고 했다. 물집이나 수포가 생긴건 반가운 현상이다. 어쨌든 바이러스를 밖으로 몰아낸 것이니... 수포를 조심스레 터뜨려 부푼 외피는 그대로 덮어 계속 따뜻하게 찜질해주면 금방 회복되는데 가끔 병원에서 저온화상이라 판정하는 경우가 있다. 따듯하게 해줘야 하는 타이밍에 거꾸로 얼음 찜질을 하고 바이러스가 한참 배출되는 경로에 연고나 약물 등의 항생제를 왕창 들이부으면 ... 바이러스는 다시 쫒겨 들어가 뼈와 신경까지 손상되고 상처난 피부는 항생제 천국이 되어 멀쩡했던 피부조직이 빠르게 괴사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백신 접종 후 백혈병, 골수이형성증후군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https://brunch.co.kr/@himneyoo1/902

https://brunch.co.kr/@himneyoo1/907




코로나 백신을 맞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몇 %나 될까?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은 몇 %나 될까?

분명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사망했는데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으니 백신탓이 아니라 주장한다.



이처럼 백신 접종은 목숨을 거는 일이다. 만약 코로나 백신을 맞고 나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고 안도하면 오산이다. 백신의 인위적 주입은 몸 속에 시한폭탄을 심어 둔 것과 같다. 이번에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없었다고 모든게 끝난 게 아니다. 차라리 두드러기나 물집 부정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면 더 다행일 수 있다. 체내에 인위적으로 주입한 바이러스는 사라진 게 아니라 잠시 웅크려 있다가 면역이 약해진 어느 날 어떤 모습으로 어떤 방법으로 나를 공격할지 모른다.


백신 접종은 목숨을 담보하는 무모한 행동이다.
백신을 맞아야 하나? 맞지 말아야 하나?
필자의 답변은 한결같다.

백신을 맞지 않아 죽을 확률보다
백신을 맞아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맞으시려면 목숨 걸고 맞으세요!!



 https://blog.naver.com/rightyellowblue/222665495808


예방접종이 병과 자폐를 부르고 사망에 이르게 한다!


 여러자료를 종합해서 판단한 필자의 개인적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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