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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Sep 24. 2023

방사선(엑스레이, CT)은 세포변형과 암을 일으킨다

세포가 어릴수록 방사선에 위험하며 암발생까지 10년이상 잠복기


방사선 요법 주요 부작용

대한영양사협회 및 국립암센터 홈피


임산부는 기형아 예방을 위해 엑스레이를 금한다.


건강검진시 엑스레이를 찍기 전 여자들에게 항상 물어보는 게 있다. 혹시 임신 하셨나요? 임신을 하면 건강검진 시 엑스레이가 금지다. 이상 세포분열로 기형아 출산이나 암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방사선 노출 기형아 검색 이미지



어릴수록 방사선 노출 시 매우 위험하다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세포분열이 왕성하고 방사선에 민감하다. 방사선으로 인한 암 발생은 최소 10년 이상이 걸리는데 어른에 비해 어린이는 수십 년 후까지 생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사선으로 인해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아이의 방사선 검사 시 보호자에게는 보호구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


병원에 가면 방사선실 직원들은 납가리개를 하고 있는 걸 종종 봤는데 자녀가 부득이하게 엑스레이나 CT를 찍는 경우 병원이 보호자에게 보호구를 지급하고 있는지 모르갰다. 만약 주지 않는다면 병원에 요구해야 한다.


#어린 #아이 #방사선 #엑스레이 #ct #촬영 #방사능 #조사 #검사 #씨티 #뇌 #가슴 #흉부 #폐 #위험 #안전 #보호구 #노출 #반감기 #권장 #해도 #되나요 #선량 #허용


논란이 많은 엑스레이 촬영, 꼭 필요한 경우에만!!



임신인 줄 모르고 방사선을 받았는데 중절수술을 해야 하나?


아래내용을 참고하시되, 아무도 알 수 없다. 잠복기가 무려 10년이고 어리면 어릴수록 상흔이 크게 남는다.



현재 방사선 안전관리는 의료기관내 관리에 그치며
환자를 위한(진단영역) 총 선량 관리는 미흡하다.


미국에서 방사선 검사로 과다피폭이 발생한 이후 개인의 방사선 총선량을 관리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제도가 없다. 그래서 이 병원에서 방사선을 찍었는데 저 병원 가면 또다시 찍어라는 곳도 허다하다. 환자의 안전은 철저히 무시한 매우 위험한 검사 방법이나 의사들은 언제나 방사선 조사량이 미미하니 괜찮다는 말로 안심시킨다.


그러나 전혀 안심되지 않는다. 개인에 따라 소화할 수 있는 선량도 많이 차이나지만, 10년 잠복 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사실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참고도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갑상선암 발생 추이 - 어린 연령에서 폭발증가 했음을 알 수 있다.


방사선 검사를 많이 하면 병을 예방하는 게 아니라 빨리 죽는다.


간혹 교통사고가 나면 의사가 굳이 필요 없다고 해도 환자가 부득부득 우려 온갖 검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무담을 파는 것일 수 있으니 심사숙고 해야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폐암집단 검진을 폐지했다. 이유는 검진으로 폐암 사망률을 줄이지는 못하고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만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7572573&memberNo=40848952&vType=VERTICAL



최장금식이요법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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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 못 고칩니다.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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