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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Jun 02. 2024

백신 예방접종 후 병든 고기(고름 종양 주사 바늘)

동물도 사람과 같다. 무식한 동물 연속 주사기도 환자 간 수혈도 무섭다



주사기의 재사용이 질병을 퍼뜨린다.
반드시 1회용 주사기를 사용해라!


예방접종 후 오히려 질병이 더 창궐하는 이유를 의아해 한 어느 의사가 주사기의 재사용이 가장 큰 원인임을 알게 되었고 이후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모든 주사기는 1회용으로 바뀌었다.


그렇다면 동물은? 사람과 동물이 다르지 않다. 동물도 당연히 1회용 주사기를 사용해야 한다. 궁금해서 자료를 검색해 보니 연속 주사기란게 나온다. 권총처럼 생긴 주사기로 동물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것 같다. 그럼 하나의 바늘로 여러 마리를 주사하나?  


동물용 연속 주사기 바늘 하나로 50두까지 연속 접종!


 헉!! 그렇다면 예전의 사람들처럼 질병을 퍼뜨리는 거지 예방하는 건가? 연속주사기 바늘을 몇 두까지 쓰라는 지침조차 없는 것 같다.



이렇게 무식하게 예방접종을 한 결과는?


50 두나 찌르면 그게 바늘인가? 자꾸 무뎌져서 나중엔 꼬챙이 수준이지... 얼마나 아팠을까? 무식하게 찌르니 구부러지고 부러져 살에 박히는 게 당연하다. 아이고 끔찍해라...


끊이지 않고 발견되는 고기 속 주사 바늘  


https://blog.naver.com/master_vader/223448705217

https://www.modoosearch.com/news/articleView.html?idxno=6588

"투플 한우 먹다 주삿바늘 꿀꺽"…엑스레이에 그대로 찍혔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44


예방접종 후 이상육 다량발생!!

열악한 환경에 예방접종이라며 독소를 주입하면
극소량이라도 이겨내지 못하고 병들어 버린다.


바늘만 문제인가? 예방접종 후 이상육 암에 고름에... 예방접종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대로 당해 버린다.

농양, 육아종, 섬유화... 고기를 하나하나 어떻게 다 검사하나? 소비자들도 고기 먹기 전에 이상육이 없는지 잘 살펴야 한다.


이상육을 발견해서 먹지 않으면 괜찮을까? 아니다. 육질보다 혈액이 먼저 오염된다. 혈액의 오염은 육안으로 선별되지도 않는다...


그럼 고기를 먹지 않아야 하나? 알고보면 먹을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다. 인간이 자연을 공격한만큼 돌려받는 이치니 언제 어디서든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아껴야 한다.


“무침주사기로 백신 피내 접종해 구제역 백신 이상육 피해 줄여야” < 중요기사2 < 돼지 < 축산 < 기사본문 - 한국농어민신문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166


해결책은 찌르는 주사기 대신 무침 주사기?


글쎄... 예방 접종을 안 해야 한다. 지금처럼 환경이 열악하기 짝이 없는 동물들은 예방접종을 이겨낼 힘이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166


사람 간 수혈도 무섭다. 요즘은 깨끗한 혈액이 없다. 질병을 퍼뜨리는 또 다른 주범은 수혈이다. 피해자가 넘 많다.


https://www.msn.com/ko-kr/health/other/%EC%98%A4%EC%97%BC%EB%90%9C-%ED%98%88%EC%95%A1-%EC%88%98%ED%98%88-%EB%B0%9B%EA%B3%A0-3%EB%A7%8C%EB%AA%85-%EC%9D%B4%EC%83%81-hiv-%EB%93%B1-%EA%B0%90%EC%97%BC-3%EC%B2%9C%EB%AA%85-%EC%82%AC%EB%A7%9D-%EC%B6%A9%EA%B2%A9/ar-BB1mJ1K2?ocid=msedgdhp&pc=U531&cvid=716601be40144fcbb3f5d0773c0a8aa3&ei=11


가끔 필자에게 예방접종 해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는 이들이 있다. 대답은 아래에서 확인 바란다.


https://brunch.co.kr/@himneyoo1/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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