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은 단순히 혈당만 낮출뿐 합병증을 막아주지는 못한다.
당뇨 환자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다.
혈당이 정상적으로 관리되면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착각이다.
당뇨약이 위험천만한 이유는 혈당이 아무리 정상으로 유지되더라도
어느 순간 시력이 떨어지고 발이 썩고 신장이 망가지는 등의 합병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당뇨약은 단순히 혈당을 떨어지게 할 뿐이다.
당뇨약을 열심히 먹어 혈당을 아무리 정상치로 잘 관리해도 합병증은 발생한다.
오히려 당뇨약이 췌장의 기능을 빠르게 망가지게 한다.
말초신경장애는 당뇨병에 걸린 지 약 3년 후부터 발병하고
망막증(당뇨 시력감퇴)은 당뇨 발병 약 5년 후부터 발병하여 점차 실명의 원인이 되며
당뇨 신증은 당뇨 발병 약 8년 후부터 발병하며 투석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는 일본의 통계가 있다.
지금 당신이 먹는 당뇨약이 혈당을 아무리 정상으로 유지시켜준다 해도 당뇨 합병증까지 막지는 못한다.
병원에서는 아마도 약을 먹으면 진행을 최대한 더디게 해 준다고 했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당뇨약을 아무리 열심히 먹고, 아무리 열심히 혈당 체크를 했다 해도 (혈당이 대부분 정상이라도)
당뇨의 3대 합병증인 눈 망막증과 발 괴사증 손발 저림 등의 당뇨 합병증은 나타난다.
그렇게 열심히 약을 챙겨 먹고 철저히 식이를 지켰건만 억울하기 짝이 없다.
만약 이런 경우라면 지금이라도 그동안 해온 치료를 의심하고 바꿔야 한다.
낫지 않는 치료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여길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있는데 왜 낫지 않는 기존의 방식을 고집하나?
현재 당신을 치료하는 사람의 말을 맹신하지 말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의 치료가 낫지 않기 때문이다.
혈당이 정상인 건 중요하지 않다. 혈당은 단순한 수치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아플 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받는 치료다.
꼭 병원 치료를 받아야겠다면 진짜 당뇨병에 걸려본 의사에게 가서 치료를 받길 권한다.
건강을 되찾고 싶다면 지금까지 열심히 철저히 지켜온 기존 방식을 완전히 바꿔 봐야 한다.
잘 못 된 선택에 대한 우직한 집중만큼 나쁜 것도 드물다.
내가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것이 편견일 수 있다.
더군다나 지금의 치료가 낫지 않는다면 재부팅(제로)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새로운 치료법을 받아들이려면 기존의 치료법을 버려야 한다.
현재의 치료법을 계속하면 당뇨 합병증은 반드시 발병한다.
당뇨약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활성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추정하고 있다.
(당뇨 기저질환자의 코로나 사망은 당뇨약 및 심혈관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약 감기 기운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즉시 당뇨약과 심혈관약 복용부터 중단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혈당을 체크해서 높은 수치니 당뇨라 판정해, 혈당을 낮추는 약을 처방한다.
왜 혈당이 높아졌는지 원인을 없애면 되는데 원인은 관심 없고
당뇨약으로 혈액의 혈당만 억지로 낮춘다.
원인은 그대로 두고 증상만 없앤 걸로 환자에게 완치가 된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이 때문에 합병증이란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당뇨는 약이 아닌 식사 조절로 개선할 수 있다.
단, 식사로 혈당을 조절할 경우 당뇨약은 절대 먹으면 안된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음식으로 낫지 않는건 약으로도 낫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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