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나이기에
봄 햇살처럼 어여쁘고 별처럼 빛나는 일생의 모든 순간,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는 작은 행복은 내가 누군가를 그리 불러주었을 때도 그렇게 나타난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독서와 글쓰기, 좋은 문장 필사를 통해 나의 routine을 이어가는 힘. 일상의 사소함을 감사함으로 새롭게 다져가는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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