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 무너질 듯
고통과 좌절의 시간이
당신에게 닥쳐왔을 때
그래 별일 아니다
따뜻하게 위로하며 안아줄
그런 사람
곁에 있나요?
인생을 포기할 만큼
거센 시련에 휘청이는
당신의 소중한 벗에게
진정으로 공감하며 감싸줄
되어본 적 있나요?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며 문화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브뤼셀과 빈에 2년간 거주하기도 했다. 소통방식과 관계맺음에 관심이 많다. 걷기를 좋아하고 예술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