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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트쿵 Jun 16. 2021

나답게 살아간다.



화려함 뒤엔 공허함이 있고


완벽함 속엔 피나는 노력이 있다.


거저 얻어지는 건 어릴 때 반짝거리던 외모로 받을 수 있었던 대우와 사랑 정도가 아닐까.


결국 행복은 내면을 가꾸고 내 스스로 나를 이해하고 아껴주며 자존감을 높이는 일인 것 같다.

아주 주관적인 행복 속에서 나는 오늘도 나답게 행복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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