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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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의 한컷.
나들이가 가능했던 주말 어느날.
벼르던 동물원 나들이^^
연애시절엔 어딜가나 커플들만 눈에 들어왔는데
세식구가 되고 보니
동물원은 정말 아이들을 데리고 나선
가족들로 나의 시야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다들 나와 비슷한 마음으로 나섰을 이 곳.
이 좋은 봄날이 계속되었음 좋겠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