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랑 함께
아장아장 걷던 아기모습이 얼마 전 같은데유독 추웠던 지난 겨울동안 훌쩍 자라몸도 생각도 너무 커버린 아들.그래도 아직은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여섯살 꼬마^_^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