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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dululu Sep 18. 2021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그 사람

생명에 대한 존중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게

어쩌면 나은것일까..

잔인하고 무책임한 사람 손보다

자연의 품이 좋았던 걸까..

묶여있던 철창보다 자유로운 그곳에서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

올 겨울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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