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간식으로 양배추 전을 만들었어요.
비건 유튜버 서정아 님의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가늘게 채친 양배추와 감자전분 네 스푼.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홍청양고추예요.
서정아 님은 적양배추로 두툼하게 만드셨는데
저는 하다 보니 얇게 부쳐졌네요.
재료를 다 섞어서 기름 약간 두르고 부치면
밀가루가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도
전분 때문인지 모양이 잘 잡혀요.
먹어보니 쫄깃하고 고소해서 먹다 말고
금방 한 장 더 부쳐먹었어요.
양배추랑 감자전분만 있으면 세상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한번 만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