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꼬꼬마의 글공간
[일상의 짧은-11편]
끊임없는 뒤척임에 휴대폰을 보니 새벽 4시 26분이다.처리해야 될 일들이 머리 속을 쭉 지나간다
'씨발'
애매한 시간에 깨면 왠지 하루가 더 피곤할 것 같아 짜증이 솟구친다.그렇게 그냥 무의식의 꿈속으로 빨려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