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꼬꼬Ma May 14. 2016

[일상의 짧은-17편]

꼬꼬마의 글공간



[일상의 짧은-17편]


얼마 전 헤어졌다는 친구가 일상을 너무 평범하게 지내는게 걱정이되 전화를 한다.


"야 너 정말 괜찮냐 술이나 한잔할까"
"솔직히 괜찮겠냐... 그냥 내가 무너지면 주위 사람들도 힘들자너"


우리들의 행동 양식은 어느 시점에서부터 인가 알게 모르게 변화되어간다. 






매거진의 이전글 [일상의 짧은-16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