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3.07.20

by 골드래빗

안녕하세요?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자존감은 근육 같은 거예요. 한 번 높아지면 계속 높아져 있는 게 아니죠. 그냥 높아질 때도 있고 낮아질 때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근육처럼 키워야 해요. 가끔 약해졌을 때는 또 쉬었다가, 다시 운동해서 키우고, 그렇게 반복하는 거죠. <김이나 '보통의 언어들'>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고민하지 말고 새로 끌어 올리면 되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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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영업이익률 하락


간밤의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30는 특히 8일 연속 상승이다. 장 마감 후 테슬라가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총매출은 249억2700만달러(약 31조58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7%증가, 순이익도 27억300만달러(약 3조42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출총이익률은 18.2%로 전년 동기 대비 6.8%P하락했고, 영업이익률은 9.6%로 전년 동기 대비 5%P하락했다. 겉으로는 매우 성장했지만, 팔아서 남는 이윤은 더 떨어졌다는 게 결론.



2. 기록적인 폭염이 덮친 지구


이것이 바로 기후 위기인가! 어제 우리나라도 폭염에 시달렸는데, 지구촌 곳곳에서 역사적인 폭염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폭염은 산불의 원인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나고, 더위에 쓰러진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19때마큼이나 응급실이 바쁜 지역도 생겨나고 있다. 로마 41.8도, 시칠리아 41도, 미국 에리조나 43도, 이란 남부 66.73도, 중국 신장 52.2도, 미국 데스밸리 53.3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도 폭우 끝나자마자 폭염으로 낮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있다. 저런 나라에 빗대면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으나, 그래도 더위에 무리하지 말고 물 많이 마시고 건강 챙기자.



3. 또 다시 밀크플레이션 공포


원유 가격 협상 시한이 19일에서 24일로 미뤄졌다. 낙농진흥회장과 낙농가 3인, 유업체 3인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눈 리터당 69~104원 사이에서 우유값을 정해야 한다. 만이 받고 싶은 자와 정부 요청도 있고하니 많이 올리기 힘든자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지속되는 중이다. 지금보다 최소 69원만 올려도 흰우유 1ℓ의 소비자가격은 현재 2800원 수준에서 3000원을 넘을 것이라 한다. 이래서 라테 가격 어쩌란 말인가. 어디 카페 하겠나.



4. 예쁜 건 못 참지


네이버웹툰의 인기 IP인 '냐한남자'와 '마루는 강쥐' 를 활용한 상품 판매에 MZ들이 몰리고 있다. 코엑스몰에서 팝업형태로 지난달 29일~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판매 현장에 방문객수가 5만 5700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여기서 뭘 팔았냐면 대형 인형, 가방, 키링 등 캐릭터 상품들이었다.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던 웹툰 캐릭터들을 오프라인에서 굿즈로 나왔으니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지갑을 열 수밖에. 요즘은 웹툰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들도 굿즈를 만들고, 카페도 굿즈를 만들고 있다. 원래 하던 영역에서 좀 더 확장해 나가는 시도는 언제다 좋다. 잘 하는 것만으로 승부를 보기에는 세상에 변수도 많고 경쟁자도 많으니까. 확실한 내편이 더 소중하고 감사한 건 이런 이유때문이지.



5. 여름휴가 추천 도서는?


SK그룹 CEO들이 여름휴가에 읽으라고 책을 추천했다. 기사에 나와있는 것 외에 좀 더 찾아보니까 꽤 많다.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타이탄의 도구들', '도둑맞은 집중력',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나만 위로할 것', '신성한 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담론', '창조적 시선', '불편한 편의점', '유연함의 힘' ,'사피엔스' 등이 있었다. 역사와 자기계발에 대한 책이 많았고, 인문과 문학도 보이네. 그래도 여름휴가를 일단을 가야지. 갈 곳 먼저 생각하자. 갠적으로는 '여기 가려고 주말을 기다렸어'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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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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