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잘 보낼 준비는 하셨나요? 신년 목표 같은 것을 잡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새로운 해, 새해는 달력에 적혀 있는 1월 1일이라는 숫자가 주는 리셋된 기분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새해 목표나 다짐 같은 것을 세운 것이 없으시다면, 이런 것은 어떠지 새해에 어울리는 것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성취 중독자는 성취를 많이 하거나 열심히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모든 중독자들이 그렇듯 자기 자신에게 좋지 않죠. 성취나 목표 달성을 '중독'처럼 강박적으로 추구하다 보니, 성공과 인정을 과도하게 쫓고, 그렇게 사는 모습이 자신과 주변 사람을 해치는 모습을 갖고 있답니다.
결정적으로, 성취 중독자가 반드시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만 열정적이고 화려해 보이지, 실제로는 가난한 마음으로 생활들을 하세요.
행복해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그게 저를 행복하지 않게 만들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개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성취 중독은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 환경에서 의도치 않게 갖게 되기가 쉬워요. 긍정심리학자인 스테파니 해리슨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해서 생활하고 있었을 때까지 성취 중독자의 모습을 갖고 있었다고 해요.
부모님께서 제게 ‘성취해야 한다’고 압박하신 건 아녔어요. 다만 각자의 분야에서 이루신 게 많았죠.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이런 내용이 현실감 없는 불편한 이야기로 느끼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심리카페에서 상담해 드릴 때, 종종 접하게 되는 분들의 모습이었어요. 어쩌면, 성취에 중독되어 있어서 나오는 반응이기도 한 것 같아요.
스테파니 해리슨이 깨닫게 된 것들에 대해 언급한 것들은 성취 중독에 빠져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릴 거예요.
성취에 집착하는 삶을 살면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깨달음이었죠.
제가 배운 건 ‘행복은 고통을 없애는 것만으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이것만 해내면 난 더 행복해질 거야’라는 사고방식을 품고 삶의 순간들을 선택하면, 결국 행복하지 않은 삶이 될 거예요.
이 사고방식은 자신의 삶만 불행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타인의 행복까지 방해합니다.
이 개념들은 그녀의 책 '뉴 해피'에 나오는 것들이에요. 그녀는 성취 중독의 모습을 갖고 있는 분들은 '올드 해피'를 쫓는 것이라고 해요.
올드 해피에 사로잡히면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들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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