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행복으로...

(안나푸르나에서 걷고 또 걸어온 아름답고 행복했던 길들에서)

by Hoo








아름답고 행복한 길





안나푸르나에서 걷고 또 걸어온 아름답고 행복했던 길들에서, 사랑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여유로움의 풍요를 만끽했던 것과 같이, 내 삶에서도 끊이지 않는 '아름답고 행복한 길'들이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때론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 안나푸르나에서의 뜨거웠던 내 가슴의 열정과, 가난한 마음으로부터 가슴에서 풍요로운 자유를 찾아냈던 내 눈물과 같이, 모든 사랑과 행복을 내 가슴 깊은 곳에 영원히 간직합니다.



무릇 삶이란 나아가야 할 때를 알고 나아가야 하며, 멈춰 서야할 순간을 느끼면 멈춰 설 수 있는 기민한 용기와 지혜가 필요 하듯이, 지금 나에게는 그런 멈춤과 위축됨으로 부터 발빠르게 박차고 나아가야 할 때임을 알기에, 부단한 걸음걸이로 나의 길을 향하여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한 내 삶의 결정은 아름다운 행복으로 만들어갈 것이고, 자유로운 생각의 발상이 영롱한 기쁨의 시간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무엇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인 지는 나의 아름다운 생각과, 그러한 세월이 말해줄 것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나의 웃는 모습만을 생각합니다.



이렇게 늦은 밤, 배경음악을 들으며 흘러 흘러온 안나푸르나에서의 밤들을 생각합니다.



고독과,



슬픔과,



아픔과,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생각하던 그런 칠흑같은 안나푸르나의 추운 밤들 속에서도,



나는 자유롭고 행복했습니다.



바로 내 가슴에, 뜨거운 삶이 존재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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