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광장의 대한제국의 건물, 경인선 역사 이야기
지난 설 연휴에 다녀온 서울역 박물관 탐방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사진첩에 담겨 있던 것을 긴급하게 블로그에 올리게 됩니다.
너무도 귀중한 서울역의 19세기 역사를 담은 이 사진과 동영상들을 공개합니다.
https://blog.naver.com/seolhon/223766920586
동영상 감상하세요.. 호프맨작가의 인문학파워 블로그입니다.
서울역 박물관
동영상을 보십시오.. 이 서울역 역사는 19세기 유럽풍인데요. 일본의 유럽풍 건축술을 그야말로 옮겨와서 서울역 역사의 건축물로 완성된 겁니다. 역사적인 건축물인 가치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당시 총알 자국까지 건축물에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건물을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서울역 박물관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도 무료지만 그 안의 전시품들은 가히 보물에 가깝다고 믿습니다.
<대한제국의 서울역 박물관 탐방기, 19세기 대한제국의 건축물>
건물의 창틀 위의 보수 자국, 얼룩 자국은 그 당시 서울역에 남은 총탄 자국이라고 합니다.
총탄 자국을 저렇게 얼룩지어 보수한 것이 역사의 흔적이 되겠습니다.
근대 대한 제국이 번영으로 가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역사의 현장입니다.
문화역 서울 284 박물관에서는
1. 공예품 전시, 2 서울역 역사 전시, 3 예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풍요롭게 펼치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정말 좋은 전시관입니다.
19세기 말 대한 제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서울역 역사의 현장이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서울역 광장의 오른편에 있습니다. 무수한 왕복을 해왔던 서울역 바로 그곳에 130년 이상 보존된 근대 건물이 있었습니다. 서울역을 통해 이동하실 때,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인 철도는 대한 제국기에 건설된 최초의 철도다. 경인 철도 부설권을 획득한 제임스 모스가
서울과 인천 사이의 철도 부설 계획을 수립하여 1897년 3월 22일 인천 우각현에서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자금난으로 1898년 12월 17일 철도 부설권을 '경인 철도 인수 조합'에 양도하였다.
1899년 9월 18일 1차로 노량진까지 개통되었고, 1900년 7월 8일 경성역을 시종착 역으로 하는
경인 철도가 완공되었다.
경인 철도는 대륙 침략과 식민지 수탈의 상징인 경의선이나 경부철도와는 달리 대한 제국의 근대국가
건설 의지가 담겨있는 철도였다. 경인 철도의 건설은 조선시대 중요한 외교 상대였던 중국을 대신하여
인천항을 통해 서구 열강과 국제적인 관계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개성에서 평양을 거쳐
의주를 통해 중국으로 연결되는 외교 루트가 효력을 상실하였다.
경인 철도를 통해 서구와의 외교와 통상 루트가 형성되었고, 결과적으로 경인 철도 건설은 개항 이후
서울의 성장축과 공간구조 개편의 시발점이 되었다.
<서울역 박물관 설명 인용됨>
<덧붙히는 말>
우리나라의 새 시대 운명이 걸린 대통령 선거날이 다가옵니다. 위기의 대한제국에서 경인철도를 자력과 의지로 건설하였듯, 대한민국의 새 시대가 국민들의 의지로 열리게 됩니다. 120여년전 국가 지도자들의 실수로 국운이 기울었던 불행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도록, 새 시대에 걸맞는 좋은 결과로. (선출된 후에도) 거짓없이 참되고 유능, 포용, 공정하며 청렴한 좋은 지도자를 선출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합니다. 세계적으로 직면한 위기의 대한민국에 희망 불씨가 국민들의 힘으로 활활 타오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