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나요?
이 질문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장면이 비슷합니다. 여행지의 푸른 바다 앞에서 느끼는 여유, 편안한 소파에 기대어 아무런 방해 없이 쉬고 있는 시간, 혹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을 때의 만족감 같은 것들입니다. 바쁘게 일하고 지친 몸을 편히 눕히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어디론가 떠나는 그 순간이 행복이라고 믿었죠.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본 최진석 교수님의 인터뷰가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교수님은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행복을 그냥 정신적으로 평온하고 즐거운 상태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해 보셨나요?
우리는 당연히 행복이란 마음이 편한 상태라고 여겨왔지만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점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편안함이 오래 이어지면 어느 순간 공허해지고 만족은 금세 익숙해져 버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짜로 행복했던 순간들은 오히려 편안할 때가 아니라 땀을 흘리고 도전하면서 한계를 넘어서던 순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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